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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배경

기존 언어에 대한 지루(?)함

  • 대부분의 개발을 자바로 진행해왔으며 새로운 언어에 대한 욕망이 생김.
  • 궁극적으로 _스칼라_를 배우고 싶으나 한번에 뛰어 넘길 힘들거 같아 거쳐가는 언어로 선택함.
  • 현재 회사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에 자바 대신 사용해보려 생각중.

자바의 반복된 코드

  • 자바가 좋은 언어임에 분명하지만 현재 언어들에 비해 장황하다.
  • 현재 valvar와 같은 키워드도 제공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장황하게 느껴진다.
  • lombok과 같은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지만 기본언어에서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지 말라는 글을 읽음 (타입 안정성 및 사용자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않을수 있음)
  • Don’t use Lombok - (추후에 시간되면 번역 및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

  •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뭔지는 잘모르고 자바에서 쓰고있으나 자바를 사용하면서 함수형으로 작성에 제약을 느낌
  • 코틀린은 객체 지향 + 함수형 언어라고 소개하는 글을 읽음

불안감

  • 전부터 공부하려 했으나 자바 개발도 아직 서툴면서 코틀린을 공부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런 생각으로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어버렸고 더 넘기면 평생 공부할거 같지 않아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 위에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인 공부에 사용되는 글이며 실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할것입니다.
  • 내용 오류 또는 기타 지적사항은 소개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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