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Kotlin) | 공부하게 된 이유
공부 배경 기존 언어에 대한 지루(?)함 대부분의 개발을 자바로 진행해왔으며 새로운 언어에 대한 욕망이 생김. 궁극적으로 _스칼라_를 배우고 싶으나 한번에 뛰어 넘길 힘들거 같아 거쳐가는 언어로 선택함. 현재 회사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에 자바 대신 사용해보려 생각중. 자바의 반복된 코드 자바가 좋은 언어임에 분명하지만 현재 언어들에 비해 장황하다. 현재 val과 var와 같은 키워드도 제공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장황하게 느껴진다. lombok과 같은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지만 기본언어에서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지 말라는 글을 읽음 (타입 안정성 및 사용자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않을수 있음) Don’t use Lombok - (추후에 시간되면 번역 및 정리..
개발 언어/코틀린
2019. 6. 21. 16:41